얼마전에 발마칸코트를 구입했다가 너무너무 무거워 눈물을 머금고 반품했었네요. ㅜ ㅜ .. 정말 기대가 컸는데 반품비도 물어가며~~~
그렇지만 또 다시 이벤트에 혹!해서 응모해봅니다.^^;;;
저는 8월에 친구와 서울여행을 갑니다. 핫하다는 성수도 가보고 싶고~~큰 쇼핑몰도 구경가려합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지만 가우디 전시가 당첨되면 꼭 한번 보고오면 좋겠습니다.
^^ 기대만빵!
이번 방학은 유난히 덥고 짧은것 같아요.고3에 이어 재수생이 된 누나때매 남동생들은 변변히 휴가다운 휴가도 못가게됐네요..그나마 이벤트 당첨 된다면 서울 나들이 갈 수 있지 않을까?안그래도 학원 스케쥴에 늘 벅찬 중고딩 아들들과 데이트 했음 좋겠어요~~^^아들들 기운내장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오려고 계획중이에요.
스위스, 독일, 스페인, 프랑스 4개국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요.
우선 스위스에서는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으는 패러글라이딩을 해보고 싶구요.
독일에서는 100년 전통의 호프집에서 맥주파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보기만해도 그림같은 지중해를 마음껏 산책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프랑스에서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멋진 에펠탑을 야경으로 감상하고 싶어요.
이렇게 여행만 하면, 짜릿한 생애 최고의 휴가를 보내게 될 것 같아요~♡
지상낙원이라 불리우는 태국의 푸켓에서 엄마와 함께 시원한 바캉스를 일주일간 보내고 싶어요.
태국의 푸켓은 세계인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될 만큼 유명한 곳이죠.
저는 어릴 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비치를 본 이후로 태국의 푸켓을 여행하겠다 굳게 마음 먹었는데요.
드디어 올해 그 소원을 이룰 수 있겠네요. ㅎㅎㅎ
푸켓 중에서도 경관이 가장 아름답기로 이름난 피피섬에서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하루 종일 시원하게 보낼 거에요.
알록달록 예쁜 열대어는 물론이고, 사람만한 조개를 보았다는 전설도 들은 적이 있어서, 너무 설레이고 기대되네요.
또 하루는 보트를 타고 원숭이섬에 가서 스노쿨링을 여유있게 하면서 열대어 구경, 산호초 구경을 원없이 해보려구요.
그리고 태국전통의 아로마 마사지와 지압을 받으면서 피로도 풀고 싶어요.
꺄아~ 생각만 해도 이번 바캉스는 너무 시원하게 즐길 것 같아요~(^-^*)/~♡
낭만의 도시 이탈리아의 로마에 연인과 함께 낭만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항상 영화를 보면서 아름답다고 생각한 곳곳에서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어요.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헵번이 아이스크림을 사랑스럽게 먹던 스페인광장도 구경해보고 싶어요.
팔라티노 언덕에서 산책도 즐기고, 진실의 입에 손도 넣어보고 싶어요.
트래비 분수에서 소원빌면서 동전도 던져보고.. 콜로세움에 있는 조각상들도 보고 싶어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 등장하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도 올라가보고 싶어요.
세계 불가사의로 등록되어 있는 피사의 사탑도 실제로 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는 연인과 함께 꼭 곤돌라를 타보고 싶어요.
유럽 중에서도 가장 유적지와 명소들이 많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탈리아는 개발하는 곳마다 유적이 발견되어서 지하철을 깔기 힘들다는 이야기까지 들었거든요.
이탈리아에는 볼거리나 너무 많아서 해보고 싶은 것이 끝도 없네요. ㅎㅎ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독일여행이 최고겠죠.
맥주를 좋아하는 맥주 동호회 친구들과 함께 맥주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100년 전통의 호프브로이 하우스에는 꼭 가봐야 겠죠.
여름 무더위를 싹 다 달아나게 할 만큼 시원한 전통 독일맥주 한잔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안주로 독일 전통 소세지도 먹어보고 싶어요.
책에서만 보던 님펜부르크성에도 꼭 가보고 싶어요.
올 여름에는 바캉스는 시원한 스위스로 엄마를 모시고 떠날 계획입니다.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결혼할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항상 마음속으로는 엄마가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은 하는데도..
엄마를 보면 마음과는 다르게 짜중과 투정만 부리는 못난딸이 되고 말아요.
엄마와 함께 스위스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싶어요~♡
알프스 산맥을 올라가서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오려구요.
융프라호에 올라가서 스키를 타는 것이 모든 스키 매니아들의 꿈인데..
이제야 엄마의 오랜 소원을 풀어 드릴 수 있겠네요. 하하하
항상 영화나 CF 속에서나 보던 멋진 알프스산의 풍경을 눈에 한가득 담아오려구요.
시원한 바캉스 다녀와서 후기도 올릴게요!
네델란드로 여름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어렸을 때 플란다스의 개 만화영화를 감명깊게 본 이후로 계속 네덜란드 여행을 꿈꾸고 있어요.
튤립과 풍차의 도시 네덜란드는 실제로 보면 너무나 아름다울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나라이기도 해서, 그의 명화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반고흐 미술관과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에 꼭 가보고 싶어요.
만화 플란다스의 개에서 네로가 갈망한 루벤스의 그림 십자가 승천도 보고 싶구요.
네덜란드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 그동안 스트레스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것 같아요.^^
스킨스쿠버는 꼭하려구요 고래상어도 볼거에요 아 설렌당
친구들과는 강원도, 여자친구와는 계곡이요!
그렇지만 또 다시 이벤트에 혹!해서 응모해봅니다.^^;;;
저는 8월에 친구와 서울여행을 갑니다. 핫하다는 성수도 가보고 싶고~~큰 쇼핑몰도 구경가려합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지만 가우디 전시가 당첨되면 꼭 한번 보고오면 좋겠습니다.
^^ 기대만빵!
담주면 샘플나오는것도있고 만들것도있어서요
티켓보내주시면 머리식힐겸 공부도 하고 좋을것같아요
응원합니다 비욘드클로젯 !
8월 둘쨔주는 본가쪽 식구들과 강원도
8월 마지막주는 와이프랑 해외여행
여름휴가 비욘드클로젯 옷과 함께
내 마음에 난 상처 책임져..ㅠ
스위스, 독일, 스페인, 프랑스 4개국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요.
우선 스위스에서는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으는 패러글라이딩을 해보고 싶구요.
독일에서는 100년 전통의 호프집에서 맥주파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보기만해도 그림같은 지중해를 마음껏 산책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프랑스에서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멋진 에펠탑을 야경으로 감상하고 싶어요.
이렇게 여행만 하면, 짜릿한 생애 최고의 휴가를 보내게 될 것 같아요~♡
태국의 푸켓은 세계인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될 만큼 유명한 곳이죠.
저는 어릴 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비치를 본 이후로 태국의 푸켓을 여행하겠다 굳게 마음 먹었는데요.
드디어 올해 그 소원을 이룰 수 있겠네요. ㅎㅎㅎ
푸켓 중에서도 경관이 가장 아름답기로 이름난 피피섬에서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하루 종일 시원하게 보낼 거에요.
알록달록 예쁜 열대어는 물론이고, 사람만한 조개를 보았다는 전설도 들은 적이 있어서, 너무 설레이고 기대되네요.
또 하루는 보트를 타고 원숭이섬에 가서 스노쿨링을 여유있게 하면서 열대어 구경, 산호초 구경을 원없이 해보려구요.
그리고 태국전통의 아로마 마사지와 지압을 받으면서 피로도 풀고 싶어요.
꺄아~ 생각만 해도 이번 바캉스는 너무 시원하게 즐길 것 같아요~(^-^*)/~♡
항상 영화를 보면서 아름답다고 생각한 곳곳에서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어요.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헵번이 아이스크림을 사랑스럽게 먹던 스페인광장도 구경해보고 싶어요.
팔라티노 언덕에서 산책도 즐기고, 진실의 입에 손도 넣어보고 싶어요.
트래비 분수에서 소원빌면서 동전도 던져보고.. 콜로세움에 있는 조각상들도 보고 싶어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 등장하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도 올라가보고 싶어요.
세계 불가사의로 등록되어 있는 피사의 사탑도 실제로 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는 연인과 함께 꼭 곤돌라를 타보고 싶어요.
유럽 중에서도 가장 유적지와 명소들이 많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탈리아는 개발하는 곳마다 유적이 발견되어서 지하철을 깔기 힘들다는 이야기까지 들었거든요.
이탈리아에는 볼거리나 너무 많아서 해보고 싶은 것이 끝도 없네요. ㅎㅎ
맥주를 좋아하는 맥주 동호회 친구들과 함께 맥주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100년 전통의 호프브로이 하우스에는 꼭 가봐야 겠죠.
여름 무더위를 싹 다 달아나게 할 만큼 시원한 전통 독일맥주 한잔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안주로 독일 전통 소세지도 먹어보고 싶어요.
책에서만 보던 님펜부르크성에도 꼭 가보고 싶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결혼할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항상 마음속으로는 엄마가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은 하는데도..
엄마를 보면 마음과는 다르게 짜중과 투정만 부리는 못난딸이 되고 말아요.
엄마와 함께 스위스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싶어요~♡
알프스 산맥을 올라가서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오려구요.
융프라호에 올라가서 스키를 타는 것이 모든 스키 매니아들의 꿈인데..
이제야 엄마의 오랜 소원을 풀어 드릴 수 있겠네요. 하하하
항상 영화나 CF 속에서나 보던 멋진 알프스산의 풍경을 눈에 한가득 담아오려구요.
시원한 바캉스 다녀와서 후기도 올릴게요!
어렸을 때 플란다스의 개 만화영화를 감명깊게 본 이후로 계속 네덜란드 여행을 꿈꾸고 있어요.
튤립과 풍차의 도시 네덜란드는 실제로 보면 너무나 아름다울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나라이기도 해서, 그의 명화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반고흐 미술관과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에 꼭 가보고 싶어요.
만화 플란다스의 개에서 네로가 갈망한 루벤스의 그림 십자가 승천도 보고 싶구요.
네덜란드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 그동안 스트레스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것 같아요.^^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